전체 글85 9점이 없어서 재수라니 믿고싶지 않다... 자신만만하게 1시간 컷하고 나왓는데,,,,,,어디에서 9점이 없어졋을까...순발열량이랑 총발열량에서 좀 까였을 것 같긴한데흑흑 만만하게 봤다가 코가 다치다 못해 깨지다 그래서 위산기는 재수는 무슨 실기 필기 합쳐서 삼수사수오수육수... 는 가뿐히 한 것 같기에겨울방학 때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1회차는 꼭 합격하자아아악 흐규흐규....큐넷아 기사 필기 다시 4회로 늘려다오.... 겨울방학때 할 것영어 성적 만들기 - 토익... 750은 넘고 싶고 가능하면 800 만들고 싶은데 될라나 몰라 아님 토익스피킹도 괜찮을 듯대기 환경기사 필기 준비 - 필기 치고나서 어차피 온실기사 실기니까... 바로 트라이는 안하더라도 필기는 미리 치는게 좋을 것 같다돈벌어서 증사 찍어야지 - 나에게도 취업사진.. 2024. 12. 11. 24. 11월 기록 와 2025까지 이제 D-31이래요어째서 오늘 밥은 요 다큐를 보면서 먹었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여러분에게도 오스스메https://youtu.be/CNrzvdcU9SE?si=MnE_c2lUH3O-Q8dQ 실은 초안은 11월 31일에 적어놨는데 이제 살 부ㅌ여요오늘은 블로그 쓰고 자든가 말든가 해야지 어쩌다가 가서 디저트 조졌는데 재박 맛있었다... 그리고 외관부터 범상치 않은만큼 인테리어도 이뻤음근데 나같은 대학생에겐 매우,,,, 매우,,, 부담스러웠음 ㅠㅜ리뷰이벤트 했는데 머랭쿠키 받았음근데 친구가 입맛이 고급인걸까 먹자마자 아몬드가루 들어간걸 안 것 같애 돈값하는 맛과 인테리어하지만 감당할 능력이 충분하지 않아서 다음에 돈벌어서 가는걸루... 학교 긱사 앞에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수세미 밭을 일궈.. 2024. 12. 6. 24. 10월 기록 11월 5일이 되어서야 쓰는 10월 기록상담 다녀와서 울적한데 그래도 가보자고....집가서 단백질 그리고 과제 해야하는데 어카지 너무 막막하다세향관 고양이... 저번에 생화학 끝나고 동방 가다가 누워있길래 슬쩍 쓰다듬었다애가 무심해서 내가 쓰다듬던지.. 말던지.. 말을 하던지... 웃던지 그냥 햇빛을 느끼면서 누워있었다햇빛이 따스해서 나도 옆에서 누워자고 싶었는데 인간이라 못했다나도 어떤 날엔 고양이가 되고싶다솜뭉치가 귀여워요독서 소모임을 10월달부터 활동했다... 비록 10월달엔 오티만 갔지만 ㅋㅋ큐ㅜ오티 회식으로 미파 갔는데 내 사랑 버갈티를 먹었다...파닭먹고싶어졌어 집에 있는 냉동가라아게를 튀겨야 하는데 에프가 죽어서 그러진 못하지만나 화장품 부자야.... 오늘은 집에가서 닥터오라클 마스크팩을 해.. 2024. 11. 5. 24.09 기록 개강을 햇어요그리고 추석을 맞아 내려왔는데 피곤하군요 개강하고 일주일도 안 되어 막학기에 첨 가본 모두다 아는 맛집고앵쓰가 있었습니다짱 귀엽고 멋진 칭긔인데 딴 고양이랑 싸워서 좀 아프다더군용 ㅠ 내 네이버 블로그 거의 광고마켓팅을 위한 발판인데 언젠가 이 카페도 포스팅하고 싶어......고앵 말고도 디저트 음료 인테리어 다 좋더라위치도 정말 식전 운동하기 좋은 위치였음...ㅎ 요즘 거의 코스메틱 덕우(이하 코-덕) 이 다 다되어 간닷...그래서 뷰티 커뮤니티나 어플도 좀 더 늘었는데 그 중 하나가 파우더룸솔직히 파우더룸 앱 별로야,,,, 그런데 이벤트는 통이 큰 것 같애일상 톡톡 게시글은 천천히 올라오지만 재밌어서 좋고 특히 중국 화장품 리뷰가 있어서 즐겁당 중국화장품 패키지나 컨셉이 너무 이뻐서 사고.. 2024. 10. 1. 24.08 기록 개강하다.... 월공강이지만 교수님 보고오랜만에 동아리 친구들도 보고 + 교생실습 승낙서도 제출하고 할일 다 하고보니 저녁이네용 실은 팩 붙이면서 포스팅 할 사진 골랐는데 고르다보니 언제 팩 붙였는지 까먹음... 5분만 더 붙여야지요 사진들은 다대포 비치에서 찍은 사진들~~전 포스팅에서 다뤘지만 찍은 사진 중에 맘에 드는 사진을 몇 개 들고와봤어용 맑고 투명한데 햇빛이 느껴지는 동시에 생동감 있는 사진은 언제쯤 잘 찍을 수 있을까... 아 고등학교 칭구를 만났는데애들이 맨날 일본어만 불렀는데메이플 스타버블도 부르고 고추참치나 오죠사마도 부름 ㅋㅋㅋㅋㅋㅋㅋ큐ㅜ 진짜 노래방에서 뱅드림 열심히 듣고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네요 저 날 피방도 갔었는데4인룸이 있다길래 쫄래쫄래 갔거등요근데 첫번째 방은 인터넷.. 2024. 9. 2. 24년 7월 + 8월 초 기록 7월7월아니 티스토리 인용은 왜 큰따옴표가 안닫아지는 건지티스토리는 개선하라 개선하라-!!!마자 저번에 자려다가 신내림을 받았어요찜닭신의 부름을....그래서 마트에서 닭사다가 밥솥으로 만들었다네용이랬었는데 ~ 오래됐숨당~~~이거 인별에 올리고 싶었는데 인별 경험치 부족인 관계로 걍 안올렸다네요밥솥으로 만들니까 닭이 촉촉하고 맛있었음담에 또 찜해먹어야지 히히실은 집에서 밥솥으로 밥 아닌거 하면 밥솥 상한다고 혼났음 ㅠ 근데 압력밥솥은 터진다 해서 무서운걸 잉잉 😰그리고 하우스메이트들이 집밥을 잘 안해먹는 관계로.... 냉동치킨이랑 감튀를 사버림..... 그래서 지금 몸무게가 위기긴 한데그래도 혼자서 치킨 시키는 것 보단 저렴하더라구용이번 여름만 이렇게 먹고개강 하면 차피 동방에 서식하면서 한두명씩 꼬셔서.. 2024. 8. 11. 24. 06 기록 7월 중순에 다와가서야 6월 기록을 쓰다이게 사람임? 근데 저도 저 나름대로 바쁘게 살고 있다네요 흥 6월 기록부터 오늘까지의 기록 가보자고 썸카페에서 단백질을 그리던 내 모습...... 을 찍었었는데 화면에 내 얼굴 비춰서 사진 지움어떻게든 제출을 했다....다 지나간 일이니라... 대신 카페에서 먹은 냠냠이는 보여드림갠적으로 전 감자들어간 베이글이 맛있었다네요퐁실몰랑해서 다시 먹고싶은 식감 마자 5월 기록 올리고 바로 요런 전시 보러 출발했어요짱 이뻤음 강렬한 터치는 과감한 선 하나로 그릴 수 있는데 자수에서는 얇은선, 어두운 선이 하나하나 모여서 표현되는게 신기했다.소나무 잎사귀 표현을 비교해가면서 보니까 재미있었다. 다른 재미 중 하나는 새를 다룬 작품을 보는 것.저 닭은 유독 오동통해서 귀여웠.. 2024. 7. 10. 24.05 기록 6월의 한 주가 흘러서야 적는 지난달 기록~근데 지난달은 집 다녀온거 빼고 특별한 외출이 없어요과제와 시험과 졸업발표의 콜라보로 별 다른 기록이 없지만그래도 가보자구~ 5월 2일에 생일을 기념삼아 1004원을 기부했어효한푼한푼 아껴 살아야하지만그래도 기쁜날을 기념해 소액이 좋은 영향에 도움이 되기를~ 5월부터 진취센에서 무료로 종이신문을 구독할 수 있었다첫 신문 읽다보니까 갑타 칭구들 만나서 덕후는 행복햇다...재유 카드가 없는건 아쉽지만.. 솔직히 있어도 신한카드라 흐린눈하고 발급받진 않았을듯 5/3 금욜 아침엔 천원밥먹고 카공했었다~!과제... 열심히 했었는데 결국은 그냥저냥 해서 낸 것 같음과제 비율... 모르겟네요 기말 힘내겠습니다 겨슷님 요 날 같이 신문스터디 하시는 분이 오랜만에 캠퍼스 온.. 2024. 6. 6. 4월 기록.. 이 가능한가 과연 나는 갓생러인가 자기 착취러인가이번 연휴에 5*2 + 3*2 총 16시간의 이동을 경험한 사람 나야나왜 저렇게 이동을 했냐면 집이 멀었고요...집가니까 시골가서 마늘쫑 수확하재서 갔습니다... 최근에 노동 관련해서 책 읽었는데내가 하는 것도 가짜노동인지 그저 바빠보이기 위한 노력이며 자존감인지이짤 보니까 더 생각나는 것 같다 참고로 독서기록은 아랫쪽..님들도 읽어보세요 이해안가는 구절 있지만 한국인은 한번쯤 읽어봐야함얼른 이 빨리빨리 사회가 막을 내리고 느릿느릿 시대의 막이 올라야내가 더 행복할 것 같음 https://maratang-for-envi.tistory.com/265 [24.04] 가짜 노동 : 스스로 만드는 번아웃 세계드디어 책을 다 읽었네요장하다 나 자신......얼른 감상문 정리하.. 2024. 5. 15.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