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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록.. 이 가능한가 과연 나는 갓생러인가 자기 착취러인가이번 연휴에 5*2 + 3*2 총 16시간의 이동을 경험한 사람 나야나왜 저렇게 이동을 했냐면 집이 멀었고요...집가니까 시골가서 마늘쫑 수확하재서 갔습니다...  최근에 노동 관련해서 책 읽었는데내가 하는 것도 가짜노동인지 그저 바빠보이기 위한 노력이며 자존감인지이짤 보니까 더 생각나는 것 같다 참고로 독서기록은 아랫쪽..님들도 읽어보세요 이해안가는 구절 있지만 한국인은 한번쯤 읽어봐야함얼른 이 빨리빨리 사회가 막을 내리고 느릿느릿 시대의 막이 올라야내가 더 행복할 것 같음 https://maratang-for-envi.tistory.com/265 [24.04] 가짜 노동 : 스스로 만드는 번아웃 세계드디어 책을 다 읽었네요장하다 나 자신......얼른 감상문 정리하.. 2024. 5. 15.
24.03 기록 //스압주의 수업다녀왔는데 공부하기 싫어서 글을 씁니다 오늘 할 일은 신문스터디 포스팅 & 프로그래밍과제 할 수 있으면 다른 포스팅까지 노려보겟어요 놀라운점 나 된장찌개 끓일 수 있게됨 못끓였는데 저도 끓일 수 있게되니까 살짝 의아? 하지만? 뭐 어떤가효 학교 첫날인가 아침으로 먹은 김볶밥 + 된장찌개를 찍은건데 음 적고나니 김볶밥이 그리워지는군 첫주 화요일엔 어쩌다보니 시간이 남아서 인바디 측정하고 생과일주스 먹었다 요새 과일 금값이라 넘 행복햇음 등교 둘째날 다음날 시험이 있다고 통보받다 울다 혼자 밥먹기 싫어서 아는 동생한테 연락해서 밥약했다... 헤... 헤헷 밥은 육회비빔밥이었는데 만원에 맛있게 먹었으나.. 솔직히 밥 양이 조금 부족했음 흑흑 그 친구가 디저트 사줬는데 카스테라도 맛있었지만 소금빵이랑 아이스.. 2024. 4. 3.
~24.02.29 일상기록 일상기록과 갤러리 정리는 부지런하게... 2월 결산으로 좀 적어보려고 했는데 아니 사진이 너무 많아요 흑흑 어쩔 수 없다 일단 레쮸고 오늘 안엔 다하겟지 에.... 첫 사진부터 뱅드림입니다 하지만 희망 없이 돌린 단챠에서 4성이 나온다면 모두 저처럼 놀라지 않을까요 따흐흑 각성 후 너무 이뻐 흑흑 카논은 원래 있던 친구인데 각성후가 넘 이뻐서 캡쳐해놨어요 갓아트를 주신 부시로드에게 충성충성 아 이거 11일 이전 기록인데 기록을 안해서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대청 도시숲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조용하고 걷기 괜찮아서 굿산책장소라고 생각했어요 옆에 계곡도 흐르니까 물 구경 하기도 좋더라구요 근데 패착이 하나 있었으니.. 엄마차가 주행중에 갑자기 엔진 경고등을 켠 거시엇다 셋 다 너무 당황해가지고 어카지어카지 하.. 2024. 2. 29.
~24.02.11 일상기록 에헤헤 상업용 블로그 키우기 바빠서 오랜만에 오다 콘방와 취업못하고 굶어죽고싶진 않아서 무언가의 보험으로 시작한 상업용 블로그인데 생각보다 체험단 당첨이 잘된다!!! 지금까지 두 곳 다녀왔는데 갑자기 이번주에만 세 곳 다녀오게됨 넘 도키도키 일단 과거부터 적어보겟슴 내 말투가 왜이러냐구 나도몰랗 언제였지.. 기억은 안나는데 집에 고구마가 너무 많고 썩을 것 같아서(감자는 이미 싹남 ㅠ) 한다라이 구워서 친구 가져다줬다!! 어쩌다 친구 언니분이랑 마주쳤는데 요 타코야끼 과자 주셔서 감사했다 살짝 짭짤한 신기한 과자였다 81년부터 있었다니 생각보다 역사있는 과자인듯 이건 친구랑 헌혈하기 전에 같이 콩나물 국밥 먹었을 때! 기왕 외식하는 김에 찍어서 다른 블로그에도 올리고 싶었는데 보시다시피 사진이 뿌옇게 나.. 2024. 2. 11.
2401 중순 일상기록 블로그에 일상기록을 합쉐이 솔직히 내가 맛집 관련 블로그도 쓰고 공부 블로그도 쓰고 일상 블로그도 쓰는거 보면 넘 많나 싶긴한데 카테고리에 맞게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보니 이젠 패션이나 뷰티 관련 블로그도 하나 만들고 싶다 만들게 된다면 네이버인데 계정 하나 더 만들긴 귀차너 ㅠㅜ 일단 가봅시다 일상기록 이건 오트밀 우유 만들겠다고 설치다가 찍은 사진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고 들은 것 같아서 무작정 귀리부터 불리고 봤는데 볶을 때 너무 튀고 쉽게 타서 과정 하나하나가 넘 쉽지 않았다 물이랑 갈아버릴 때는 소음도 엄청나고 갈리지도 않아서 내가 뭘 만들었는지도 잘.... 그래도 볶은 귀리는 은근 괜찮았고 볶을 때 광택이 도는게 귀리 하나는 잘 불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13일인가 토익치러 시내 나갔다가 피크민.. 2024. 1. 24.
오늘까지의 일상 기록 헤헤 12월 연말부터 안들어왔죵 다른 블로그를 만들고 키우느라고 어쩌다보니 넘 늦게 들어와버렸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용 전 교육봉사도 다니고 벼락치기 공부도 하는 인생을 살고있답니다 아니 기사시험 접수가 1월 23일인가?? 같이 봉사하시는 분이랑 한가한 시간에 이야기하다가 알게되었는데 oh,.... 당장 벼락치기 준비해야만 물론 토익이 우선일지두 ㅠ 일단 작년부터 정리해볼게요 요거슨.. 피크민 커뮤니티 대회 뱃지때문에 나갔다가 어쩌다 얻은 기프티콘 쓰려고 들린 스타벅스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저렇게 빨대가 달린 텀블러를 하나 구매하고 싶은데 옛날에 다이소에서 이쁜 텀블러 나왔을 때 사 놓을걸 그랬나봐요 좀 크고 거추장스러워도 빨대가 달렸다는 점에서 마시긴 참 좋지 않나요 참고로 돌체라떼는 맛없었어요 ㅠㅜ 다른.. 2024.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