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꾸1 이전 다꾸들 - 세번째 일기장 포스팅 준비하면서 다른 다꾸들도 찍어서 보정해놨어요 필요한 건 이걸 읽을 당신뿐 제목에서 보셨듯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일기장은 셋째인데요 이전 다꾸글에서 말했듯이 제 다꾸의 역사는 대략 10년을 넘깁니다(아닐수도) 그리고 1년을 제외한 대부분의 비중을 첫째 다이어리가 차지하고 있지요 셋째 다이어리도 이제 양면으로 한 장만 남은 상태이기에 넷째 다이어리가 얼마나 많은 나날을 저와 함께 보낼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언젠가 둘째와 첫째도 발굴해서 들고와볼게요 바로 옆에 있지만 지금 작업하긴 귀찮거든요 근데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매우 커요 ㅎㅋㅋㅋㅋㅋㅋ 5장? 정도밖에 안되지만 레쮸고 가장 최근의 기록부터 찍었어요 물론 내용은 다 모자이크~! 도무송과 도일리와 떡메,,, 저거 다 엄청 오래 전에 산 친구들인데 ㅎ.. 2023.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