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4.09 기록

마쟈 2024. 10. 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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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햇어요
그리고 추석을 맞아 내려왔는데 피곤하군요
 
개강하고 일주일도 안 되어 막학기에 첨 가본 모두다 아는 맛집
고앵쓰가 있었습니다
짱 귀엽고 멋진 칭긔인데 딴 고양이랑 싸워서 좀 아프다더군용 ㅠ

 
내 네이버 블로그 거의 광고마켓팅을 위한 발판인데 언젠가 이 카페도 포스팅하고 싶어......
고앵 말고도 디저트 음료 인테리어 다 좋더라
위치도 정말 식전 운동하기 좋은 위치였음...ㅎ
 

요즘 거의 코스메틱 덕우(이하 코-덕) 이 다 다되어 간닷...
그래서 뷰티 커뮤니티나 어플도 좀 더 늘었는데 그 중 하나가 파우더룸
솔직히 파우더룸 앱 별로야,,,, 그런데 이벤트는 통이 큰 것 같애
일상 톡톡 게시글은 천천히 올라오지만 재밌어서 좋고 특히 중국 화장품 리뷰가 있어서 즐겁당
 
중국화장품 패키지나 컨셉이 너무 이뻐서 사고싶은데 성분은 조금 불안해서.. 담에 일본가면 일본진출한 중국화장품 사올 생각~~
 
아 맞아 지금 홀리추얼 키트 사용하고 모델링팩 쓰고 있는데 홀리추얼/.... 아모레에서 파는 것 만큼 비싸고 좋은 것 같앵 일단 앰플에 금가루 같은 반짝이가 있었다는 것 부터.. 내 지갑은 감당하지 못하겠지

 

 
마리오카트 한동안 열심히 하다가 또 요즘은 안한다.. 200cc 다 금트로피 받고싶은데 컴퓨터랑 열심히 싸우다가 지고나면 내 실력에 스플래툰 3천시간의 경력이 눈물을 흘린다
 
스플래툰에서 차라리 xp 25를 찍는게 더 빠를듯
 

요즘은 오히려 피카츄랑 챔피언 자리 지키고 있음
챔피언은 추석 때 땄는데 그날 용돈벌이로 '사천왕 한 명에게만 이기고 나오기'를 하려다가 한 번 더 5연속 배틀해야했다...
그런데 챔피언 된 뒤에 사천왕 한테 지면 챔피언 박탈인가요? 아는사람 알려줘용
 

아 이 위산기
드디어 위산기 합격했어요
그래도 실기 4트하지 않아서 다행
수첩형 할까 상장형 할까 하다가
취업사진 찍고 수첩형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아직 신청하진 않았답니당
 

그리고 저 날 온실기사 실기 신청해야했는데 까먹어서(ㅋㅋ큐ㅜ) 일단 이천 잡아놓음..... 
10월 14일에 저보고 빈자리 접수 잊지 말라고 누가 말해주세요
하필 월공강이어서 오후에 일어나 아무것도 남지 않은 시험장 리스트를 본다면....
흑흑 강남대에서 셤치게 해조요 이천도 가라면 가겠지만 강남대가 더 익숙해 
 

 
 아는 사람이 t1 팬인에 굿즈땜에 넘 많이 샀다구 하나 선물 받았다
바닐라 향도 좋았는데 망고향이 더 끌려서 결정~!~!
항상 바세린 같은 꾸덕한 친구만 바르다가 부드러운 립 마스크 올리니까 신세계다
보습력도 괜찮고 끈적한 느낌도 없어서 자기 전/맨입술로 학교 가기 전 올리고 시간 보내면 어느새 흡수되어있다!!
요즘 타 브랜드에서도 립마스트 홍보하는거 보면 붐이 온 것 같은데 담에 다른 제품도 써봐야징
 

아 12일에 버스타고 집가려고 했는데 
알고보니까 실험이 요날도 휴강이어서 시간 헛되이 보내고 캐리어 끌고 부랴부랴 수원역 갔다
그런데 수원역에서 집 까지 가는 기차 놓침......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10분에 한 대씩 정차하는데 내가 도착하는 그 시간 10분대에는 열차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20분을 기다리고
또 타고 올라가서 수원역으로 캐리어 들고 뛰었는데.... 지상으로 나가니까 기차 출발한 시각 됨 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밀양가는 기차 끊고 밀양에서 집가는 기차 하나 더 끊었다네요
수수료만 얼마냐... 후회중
 

 
케텍스 끊을 때 역무원분이 좌석 안좋다고 했는데 4인석이었어용
모르는 사람들과 어색하게 1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옆 좌석에서 햄버거 먹는 냄새에 더 고통받음
감튀 하나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나는 어엿한 성인이니까 참았답니다
 
..내일은 리오브리또 사다가 먹어야징
 
대전역에서 15분? 20분만에 환승이었는데 성심당 구매를 도전했고요
줄 되게 길었는데 5분만에 구매 성공함
빵 6개 샀는데 만육천원 나왔구용 절반 샀는데 나머지 절반은 가족의 뱃속으로 들어가 맛도 못 봄
 
 

타고 있는 기차 안에서 뿔충이를 그리워 하다....
여름에 집가면서 고속도로 체육관에 맡겨 놓은 애인데 애가 한 달 넘게 체육관을 점령하고 있다
뿔충아 넌 포켓몬도 쓰러뜨린 훌륭한 포켓몬이야... 이제 그만 돌아와 ㅠㅜ
 

 

 
을숙도에 뭐 있나 가족이랑 산책하러 갔다가 이등분 삼등분된 하늘을 봤다네요
sns에서 가끔 보이던건데 저걸 내 맨눈으로 봐서 신기했습니당

시간지나니까 엄청 빨갛게 되었는데 공원에 가로등이 없어서 파워워킹함 ㅋㅋ큐ㅜㅠ 길을 못찾아서 덩굴이 무성한 지름길로 빠져나왔당
 

그리고 3시간 15분동안 제가 열심히 걸었다고 합니다

 

 
플라워파크에 으흠 이제쯤 핑크뮬리가 피었을까 하고 갔는데 하늘 양떼구름이 있었고
누워있던 정자에 말벌들이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급하게 피신함
 

 
담날 엄마가 경주가재서 감...
배고파서 엄마가 챙겨온 보냉백에 뭐 있나 봤는데 냉동피자 있더라
전자레인지가 없으니 저렇게라도 데워먹었다.. 전자렌지가 있다면 전자렌지 조리를 추천합니다
저건 조리시간 한 30분은 잡는게 좋을듯
 

 경주가서 바다보고 계단을 올라 부처님도 보고 하고 왔네요

근데 경주까지 갈거면 걍 1박 2일을 하고 싶어요

올 추석은 더워서 그런가 당일치기 하니까 넘 지쳤음 ㅠㅜ

 

 

그리고 엄마는 슈퍼 P인데 나는 SUPER J 라서 의견도 안맞았음...

엄마가 경주가자~ 하는데 나는 경주어디? 하고

당일 아침에 내가 관광지랑 주차장 다 알아보는게 너무 힘들어어억

 

.. 담엔 걍 가자는 전날에 어디어디 갈건지 다 물어봐야 할듯

아이고 

 

다녀와서 소울푸드 중 하나인 시래기 국밥도 먹었구요

여기 우리 학교 앞에 분점 내주면 좋겠음

착한 가격에 노인 일자리 창출 고물가 시대에 대박인거 아닌가요

 

.. 창업비용 얼마일까

시래기 국밥집 가서 체인점 상담하고싶음

방금 노인일차리 친화기업 상담 관련 홈피 보고 왔는디 창업의 경우 2억원 지원은 가능하대용

.. 나 왜이렇게 하고 싶은 사업이 많을꽈

 

마자 저 요즘 코덕이에요 코스메틱 덕후

근데 이제 색조 덕후가 아니라 기초덕후....

지금 미스트 토너 앰플 에센스 크림 마스크팩 모델링팩 워시오프팩 + 썬크림 가지고 있는데

색조도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더 이상 사면 큰일이고 ㅋㅋㅋ ㅠ

 

근데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가져

무신사 뷰티페도 못갔는데 컬리라도 가고싶어서 얼리버드로 줍줍 해놨답니다

프레스티지 응모 해놨는데 당첨되면 좋겠네요 그럼 그 날 두시간 전 부터 대기탈 수 있음

 

일단 디디피 근처 화장품 맛집 알아놨어요

가보자고~!~!

 

 

그리고 모월모일.. 동생된 자가 조공으로 아이스떡을 올리다

난 초코보다는 원조파였던 듯... 원조가 짱이네용

 

그리고 학교로 올라오는 길에 성심당 가서 플렉스 해왔어요

저렇게 사도 3만원이 안된다니

대전에 살래용 ㅠ 

 

우리 쉐하 화장실 추석때 공사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너무 반짝반짝하게 바닥이 바뀌어서 놀랐음 ㅋㅋ큐ㅜ

아니 바닥도 광이 나는데 타일을 메꾸는 거,,, 저거 머냐 몰딩? 저것도 은색 빤짝이라서 ㅋㅋ큐ㅜ 꾸꾸꾸꾸가 되어버림

 

 토너로 함 사진찍어봤는데 반짝임이 느껴지나요

잘 못담은 것 같아서 아쉽 ㅠ

 

그리고 올라오자 마자 피곤해서 숙면했답니다

거의 쿨쿨과 새근새근이 절반인 나의 숙면 데이터... 

근데 다음날도 푹 잤어용

 

근데 올라오는 길이 고되긴 했다네요

잠 거의 못자고 새벽 5시 40분에 마지막 목욕탕 갔다가 7시 10분에 기차역으로 출발하고

4시간 정도 기차타고 왔다가 지하철-빨버타고 집에 도착하니 오후 2시...

동방도 들렀다가 와서 밥 먹고 자니

자고 일어나도 피곤했답니다

더 자고 싶었는데 화욜 1교시라 넘 슬펐음 ㅠ

 

화욜에 쉅 끝나고 공부하기 싫어서 일기 썼는데

추석때 기록 쓰려다가 날짜 밀리다....

그래서 부산에서 천오백원 주고 산 치이카와 스티커(5입, 껌 하나 동봉) 하나 꺼내 붙였는데

저 모킷..! 이 뭔지 궁금해서 구글에 열심히 찾아왔었다

 

신문스터디 같이 하시는 분이 알려주시길 목재 부러지는 소리나 손가락 꺾이는 소리라고 한다

한국으로 치면 뽀각, 또각 즈음 될 듯..? 

 

저 날 동아리에서 석고상 보고 그리기 했는데 맨 밑에 있는 발목이 내가 그린 발목이랍니다

아니 내가 가진 연필이 너무 진하게 나와서 내 손이 문제인가 싶었거든요 (이렇게 보니까 명암 표현이 적당한 것 같긴한데)

근데 옆자리 분이랑 연필 바꿔서 선 하나 그어보니까 너무 연하게 나와서..... 

연필을 잘 깎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당

 

 

 수욜에 학교 정기총회 가면 싸이버거 준대서 갔거든요

그래서 동아리 공연도 보고 회장단 보고도 듣고 실무자들이랑 안건 이야기도 하고 했는데

회장단 보고는 노력하겠다는 흐리멍텅 알멩이 없는 보고가 있어 답답했고

실무자들과의 시간은 질문에 빙빙 돌려 이상한 말/학교의 입장이 아닌 개인적인 입장의 말 만 해서 걍 속터져서 나왔답니다

무전공입학전형이 이번에 생긴다는데 이게 자유전공이랑 다른건 뭐고 융인대랑은 어떻게 다른지 실무자가 알아야 하는데

뭐 그런거 모르고 다 같다네요

 

전공을 입학 후 2년 뒤에도 정할 수 있다는데 그러면 학업기간이 길어지지 않겠냐는 학우의 질문에

 : 학교는 학생이 졸업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 같은 선진국의 대학은 학업기간 4년 넘는 경우 많다. 우리도 대새가 되려면 4년에 얽메여 있음 안된다

>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리고 학부생 입장에서는 걍 등록금 장사 더 길게 해먹겠다라는 말로만 들립니다 

 

쩄든 짱나서 걍 듣다가 나왔구요 나오는 길에 싸이버거 하나 더 얻어 먹음

근데도 배고파서 그냥 칭긔들이랑 과시탐탐가서 요거트볼 하나씩 해먹었다네요

과시탐탐 첨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앞으로 종종 사먹을듯!

 

그리고 목금: 과제와 수업과 과제에 치이다

 

대망의 토요일

분명 자기 전에 밥 예약으로 해놓고 잤는데

일어나니 코드는 뽑혀있고 밥은 쌀과 콩, 공물의 본연으로 남아있었다

 

자고일어나서 배고파 죽겠는데 ㅠ 일어나서 바로 밥 먹고 출발했어야 했는데 밥 하느라고 40분 더 기다림.....

 

홍대에 원래 계획대로라면 3시 반에는 도착했는데

밥땜에 지각할 뻔 했다네요 ㅠ

저 충전기 누구껀지도 모름 ㅠ 밥심강한 한국인은 서럽다

 

비트세이버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한시간정도 해보고

가보고 싶던 밀크티 맛집도 갔다네요

 

백도우롱밀크티 + 시미+ 당도 50% 조합 추천합니다

실은 시미가 아직도 뭔지 잘 모르겠지만요,,,

저기 딸기폭죽우유도 있는데 폭죽이 한자로 폭폭(爆爆)인가봐요 

알고있는 한자에 뿌듯하고 웃기고

 

저기 밀크티 훠궈도 파는데 저건 3인 이상부터 추천한다네요 슬픔 ㅠ

맞아 저기 완전 현지인 맛집이라 중국어가 들려요

나도 중국어를 배우고 싶어지는 곳이었다

마침 요즘 중드 보고 있어서 더 그런걸지두

 

굿즈샵 투어도 했어요

파샤코레 1팩 275엔이 5천원이 되는 마법

아무리 수입하면서 관세나 여러가지 지출이 있었겠지만

저렇게 가격을 당당하게 내놓고 파는걸 보면 역시 비행기 타고 일본가서 사오는게 더 저렴할듯

다른 샵에도 저거 봤는데 거긴 적어도 가격은 가려놨더라구요

 

맞아 홍대에 있다던 빈티지 샵도 한 곳 갔는데요

저렴이와 하이엔드가 뒤섞인 매장이었음

포토존이 잘 되어있어 좋았으나 저렴함이 빈티지샵의 미덕이라 생각하는 대학생은 재방문의사 30이랍니다

부산 서면 빈티지캔디 같은 곳 찾아요,,,,,

 

맞아 홍대 입구역에서 구마유시 데뷔 기념 광고 봤어요

나는 구마유시씨에 대해 별 생각이 없지만 티원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 찍어봤답니당

 

그리고 또다시 굿즈샵을 돌았답니다

스플 키링이랑 뱅드림 굿즈 업어왔는데

뱅드림 굿즈 물가가 너무 저렴해서.... 놀랐음 그런데 제 오시는 없었다네요

 

 

열심히 걸은 만큼 피크민들도 과일을 열심히 주워왔구용

애니메이트에서 동물의숲 이치방쿠지 상품 중 하나도 저렴하게? 업어왔답니다

만천원 주고 뽑았으면 아쉬웠겠으나 나름 저렴하게? 구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맞아 일기 쓰는데 일기장이 파업 직전임

이제 두페이지 밖에 안남았어요 ㅠ 

곧 문구점 가서 양장노트 하나 봐야겠어용

 

저 날 저녁은 편의점에서 픽업구매한 로제불닭 & 계란찜

저 젤리도 원쁠원이라 샀는데 캐릭터 씰이 없고 프린팅이 흐리멍텅한게 아쉬웠습니다

사과맛은 안먹어봐서 모름... 사머맛은 맛있어용

 

뱅드림... 요즘은 잘 안하는데 가챠돌리고 하다보면 다시하게 되더라구요

마시로,,, 저 5성 뽑아서 신기했는데 각성하니까 너무 대박 일러임 ㅠㅜ 저는 첫번째 마시로 얼굴이 너무 큐트하다네요

봄철에 너를 만났어야 했는데 이제라도 만나니 다행이구나

 

맞아 30일 그러니까 오늘 하나로마트에서 플렉스 했어요

포도 2키로 살까 머루포도 살까 4키로 살까 고민하다 4키로 플렉스 함

근데 괜찮아요 담주면 뭐 다먹었겠죠

 

집에서 엄마한테 오이초무침 레시피 전수해왔는데 

오이가 아니라 노각을 써서 그런건지 내 손맛이 미숙해서 그런건지 그 맛이 안남 ㅠ

오이철이 끝날 때 까지 레시피를 갈고 닦아보겠어요

참고로 들어가는건 노각 양파 설탕 식초 소금이라네요

 

참고로 오늘은 빨래돌리고 - 밥먹고 -하나로마트 플렉스하고 - 과제의 늪 - 밥 - 블로그 타임 의 순서로 진행되고 있답니다

내일은 카공하고 수욜은 학교 갔다 독서모임 간다네요 유후

 

 

이제 아래는 게임이야기랍니당

 

 

.. 이게 마지막 페스라니.. 너무 슬픔

하지만 엄청난 페스였다

엄청 즐기고 와썽요

 

 좋아하는 아이돌이랑 사진도 찍었어요

갸아아악 이이다언니 내가 사랑해....

아이

회장에 굿즈샵 있는데 나도 머리띠 가지고 싶어요... 인형도 원하고 등신대도 원하고 부채도 원해요

다내놔

 

참고로 푸키먼은 그사이 챔피언이 되었어요

고인물 컨텐츠 하려고 2P모드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프테라 타니까 1P만 태워줘서 내 쌍둥이.. 버려짐

암튼 현생이 바빠서 언제 고인물 컨텐츠를 끝까지 할 지 모르겠네요

 

 

요 클립은 내가 팀원들을 먹여살린 클립이고

 

이건 페스 시기에 찍은 넘 만족하는 동영상이랍니다

사랑해,,,,,,, 텐타클즈,,,,,,,,

 

 

...위에 저런 말 하고 이런말 하기 뭐하긴 하지만

 

 

 

ㅓ 지금 넷플릭스에서 경경일상 20화 보고 있거든요

근데 송무가... 우리 천방지축 아가씨가 결혼함......... 허어어억

어떻게 저렇게 애기가 의젓해질수가 ㅠㅜ

진짜 남은 40화 이번 주 내에 다 봐야지

 

뭔가 이번달 기록은 혼잡하고 내용이 난해? 하진 않지만 머리와 꼬리가 아주 뱀과 지렁이네요

다음달도 이런 기분으로 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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